웅서트 프로젝트에 사용할 기술(DDD, Hexagonal Architecture, Multi Module, Kotlin)들을 함께 프로젝트로 공부합니다.
2023 5월 21일 ~ 6월 25일(5주)
계획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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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DD 01 ~ 02 | 5월 21일 ~ 23일 |
DDD 03 ~ 05 | 5월 24일 ~ 27일 |
DDD 06 ~ 07 | 5월 28일 ~ 30일 |
DDD 08 ~ 09 | 5월 31일 ~ 2일 |
DDD 10 ~ 11 | 6월 3일 ~ 6일 |
Multi Module을 적용한 초 단기프로젝트 | 6월 7일 ~ 13일 |
위 프로젝트에 Hexagonal Archtecture 적용 | 6월 14일 ~ 19일 |
위 프로젝트 Kotlin으로 다시 짜기 | 6월 20일 ~ 25일 |
이름 | 깃허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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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웅빈 | @Woongbin06 |
고윤영 | @Yunyeong-Ko |
김호현 | @qlido |
이창보 | @jacobhboy |
박우빈 | @ubinquitous |
박우빈은 프론트엔드 리더로써 같이 DDD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.
-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책
- 주어진 분량을 책을 읽고 문제를 5개 이상 만듭니다(chapter별 10문제 아니고 분량에서 10문제).
- 읽고 정리한 URL과 만든 문제 그리고 그 문제들의 답을 깃허브이름.md파일로 정리하여서 커밋을 합니다.
- PR을 날립니다.
-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맞춘 개수를 답글에 적습니다. 틀린 문제의 부분은 재학습합니다.
- 나머지
- 자신이 진행하고 싶은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(여기서 커밋은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).
- 그리고 완료한 프로젝트를 파일 내 자신의 깃허브 이름의 폴더를 넣어 넣습니다.
- README로 어디에 그 기술을 적용했고, 어떤 득과 실이 있었는지 정리합니다.
- PR을 날리고 서로 코드를 리뷰합니다.
기억은 레코드 판 처럼 저장을 위해서 발전해온게 아닙니다. 끄집어 내어서 쓸 목적으로 진화했습니다.
곧 우리가 꺼내올 수 있다면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때문입니다. 한 번 머리 속에서 꺼내보고 나의 기억 곧 지식으로 만듭니다.
- Branch
- 자신의 깃허브 이름으로 브랜치를 하나 생성해 주세요.
- Commit, PR
DDD의 경우
깃허브 이름 : DDD 공부한 챕터
ex) jacobhboy : DDD 01 ~ 02
나머지의 경우
깃허브 이름 : 공부한 것
ex) jacobhboy : Hexagonal Architecture
우리 신뢰의 기반 아이스크림을 스터디 진행원에게 사줍니다.
처음: 바
두번째: 쭈쭈바
세번째: 콘
네번째: 없다고 믿겠습니다..